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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란치스코 교종
    생각/사람이야기 2013. 12. 5. 11:04


    프란치스코 교종(교종이란 칭호는 강우일 주교를 따름) (호르헤 마리오 베르고글리오, 76세)

    철도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남. 아르헨티나 대주교 역임. 취임 이후 연설 강연 등을 모아 교종 권고 '복음의 기쁨'을 펴냄

    "노숙자의 죽음은 기사가 되지 않는데, 주가는 2포인트만 떨어져도 기사가 된다" 

    "자본주의는 새로운 독재"

    "안온한 성전 안에 머물며 고립되는 교회가 아니라 거리로 뛰쳐 나가 멍들고 상처받고 더러워진 교회를 원한다. 

    잘못을 침묵하는 상황을 걱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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