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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똥개는?
아들딸에게 남기고 싶은 말/대화
2009. 11. 3. 04:41
둘째 딸이 네 살이다. 오빠가 하는 바보, 멍청이, 똥개라는 말을 배웠다. 뭐 하다가 삐지면 소리를 빽 지른다.
"바보 멍충이 똥개!"
엄마한테 삐졌다. 그래서 내가 대신 말했다. 엄마, 바보, 멍청이.
둘째가 나를 쳐다보면서 하는 말, 아빠, 똥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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