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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발생기에 나타나는 진화의 자취이야기/재미있는 이야기 2016. 3. 21. 13:10
사람은 발생할 때 손과 발에 물갈퀴가 있었다. 따라서 먼 조상은 개구리, 오리처럼 물 위에서 살았을 것이다. ..
발생할 때 사람의 머리와 목에는 물고기처럼 아가미가 있었고 이 아가미의 자취가 귓바퀴, 바깥귀길이다. 발생할 때 사람의 입술은 토끼, 고양이의 입술처럼 갈라져 있었고 이것의 자취가 인중이다.
⁃ 몸 속의 화석, 정민석의 해부하다 생긴 일, 한겨레신문 201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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