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 1생각/책읽기 2013. 1. 6. 01:24
비타민 보충제나 철분 보충제는 합성 화학물질이어서 우리의 면역 체계를 크게 손상시킨다.
세계보건기구나 미국의 식품의약국( FDA) , 미국보건원 등의 운영비는 평균 50퍼센트를 규제 대상인 제약회사와 화학회사들이 분담한다. 수익자 부담의 원칙 아래 수익을 받는 기업이 운영자금을 부담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이유에서다. 그런 이유로 새로운 약을 신청할 때 비용을 30만 달러(2004년 기준) 지불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약을 승인하는 과정에서 FDA 는 약에 대한 안전성을 실제로 심사하지 않고 제약회사가 서면으로 제출하는 보고서만을 검토하고 결정한다.....결국 FDA 는 실질적으로 제약회사와 의료 기기회사를 보호하는 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꼴이다. 물론 그 밑바탕에는 거대한 검은돈이 작용한다. 제약회사 등은 임상 실험 기록에 대해 기업비밀보호법에 의해 철저히 보호를 받기 때문에 FDA 에는 요약 보고서를 제출하고 일반에 대해서는 일체 공개를 거부할 수 있다.
우리가 앓고 있는 각종 암, 심장 질환, 당뇨병, 고혈압, 신부전증, 비만, 자가면역질환 등 모든 만성 질환은 약과 가공식품 같은 질이 낮은 가짜 음식을 먹기 때문이다. 식품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기업은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방부제, 착색제, 향미제, 접착제, 보존제 등 합성화학물질을 평균 200여 가지 첨가한다. 게다가 처방약은 100퍼센트 합성 화학물질이다.
많은 사람들이 현대의학보다는 한의학이 효과가 있고 오히려 부작용이 적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주류 의사들의 수익이 줄어들 것을 염려해 거액을 들여 낸 광고다.(2011년 5월 27일 전국의사총연합회가 중앙 일간지에 실험쥐가 필요한 이유는? 이라는 광고를 내고 임상실험과정이 없다는 이유로 한의사들의 항암치료를 비난한 사건이 있음) 그리고 한의학계는 역시 수입을 보장받기 위해 민간의학을 반대한다.
평균수명의 연장은 상하수도 등 공중위생과 영양 개선이 주요한 공적이지 의사들이 수명 연장에 끼친 공은 거의 없다.
1995년에 미국은 부검을 통한 통계 자료 수집을 전면 중단했다. 현대 의학의 치명적인 오진을 덮기 위한 조치였다.(의문사를 제외하고 부검에 의한 질병 확인을 금지시킨 조치의 가장 큰 이유는 광우병의 확산을 숨기기 위한 조치였다. 크로이츠펠트-야콥병(인간 광우병)과 알츠하이머병은 전신마비, 정신이상, 사망으로 이어지는 증상이 동일하기 때문에 사망 후에 부검을 하지 않고는 질병을 분류할 수 없다.)
초음파 사용에 대한 지식이나 훈련 과정은 주류 이사나 피부미용실 관계자나 거의 비슷하다.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X 선 축적량이 100라드 정도 되면 유방암을 발병시킬 수 있다고 한다. 유방 X 선 촬영을 1회 할 때 보통 200밀리 라드의 방사선에 노출되기 때문에 평생 500회 촬영하면 거의 100퍼센트 유방암에 걸리게 된다.
고성능인 CT 나 MRI, PET 같은 영상 진단 장비로도 보통 암 조직 크기가 5 MM 이상이어야 식별이 가능하다. ....그리고 X 선ㅊ 활영, MRI, CT 검사 등 기계에 의한 검사에서는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을 구별해내지 못한다.
CT 촬영에서 방출되는 방사선의 양은 X 선 촬영에 비해 수백 배에 이를 정도로 많고 핵무기보다도 2배 정도 높다. 따라서 전신 촬영을 하게 되면 히로시마 원폭 투하 당시 약하게 노출되어 생존한 피폭자들이 받는 양과 비숫한 양에 노출된다.
1920년부터 1950년 사이에 미국에서는 어린이가 감기만 걸리면 경우에 따라서는 미리 예방 차원에서 편도선절제술이 무분별하게 행해졌다. ....편도선은 림프구가 모여 있는 곳으로 외부에서 침입하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를 파괴하는 등 면역 체계의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곳인데, 이를 감기를 일으키는 기관으로 알고 무분별하게 절제했으니 현대 의학이 얼마나 무지했던가? (비숫한 예로) 맹장은 체내 미생물의 저장고로 면역 체계에 반드시 필요한 기관이다. 지금도 여성에게 자궁암과 유방암을 예방한다는 미명 아래 연간 150만 명 이상의 여성들이 미리 자궁절제술과 유방절제술을 받고 있다.
대부분의 혈액은 혈액형별로 한데 모았다가 감염 인자를 파괴하기 위해 방사선으로 살균 처리한다. 그러나 방사선을 투사하면 박테리아 등 감염인자 만이 파괴되는 것이 아니라 적혈구 ,백혈구 등도 모두 파괴되기 때문에 환자의 면역체계가 심각하게 파괴될 수 있다.
기업이 가공식품의 제조 과정에서 각종 비타민이나 칼슘 칼륨, 섬유소, 엔자임 등 합성 물질을 첨가하는 이유는 이같은 합성화학 물질이 방부제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원래 식품에 들어 있는 천연의 비타민, 칼슘, 섬유소 등은 쉽게 부패하기 때문에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 가공 과정에서 화학 처리를 통해 모두 제거하고, 다시 합성 화학물질로 분자 구조를 비숫하게 만든 첨가물을 보충한다. 이것이 무방부제의 비밀이다.
중요한 사실은 유아돌연사의 90퍼센트는 백신 접종이 집중되는 시기인 생후 6개원 이전의 유아에게 발생하며 게다가 미국에 백신이 도입되던 1950년대 이전에는 SIDS( 유아돌연사)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면역 기능을 발휘하는 온전한 항체는 염증과 열을 동반하는 질병을 앓은 후에만 형성되는 것이어서 인체를 속여 접종한 바이러스 에 대해 백신은 온전한 염증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에 항체를 형성해내지 못한다.
사실 소아마비가 많이 줄어든 가장 중요한 원인은 식수 시설이 개선된 점과 영양 상태가 좋아졌다는 점, 그리고 현대 의학이 소아마비를 뇌수막염 등과 같이 다른 질병으로 세분화시켰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예방백신에는 수은과 알루미늄이 들어 있는데, 수은은 신경세포를 파괴하기 때문에 자폐증, 학습장애 등의 원인으로 규명되고 있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알루미늄은 알츠하이머병, 뇌 손상, 마비 증상, 알레르기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백신에는 바이러스를 죽이거나 약하게 하기 위해 독성이 강한 수은을 주성분으로 하는 티메로살과 백신의 보존 기간을 늘리기 위헤 포름알데히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포르말린, 그리고 항체 생성을 강화시켜주는 기능을 하는 황산알루미늄 등이 보조제롤 첨가된다. 그 외에도 색을 유지하기 위한 페놀, 동결 방지를 위한 에틸렌글리콜, 다른 세균을 죽이기 위한 염화벤제토늄, 보존제 기능을 하는 메틸파라벤 등도 첨가된다. 이러한 첨가제들은 대부분 석유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드느 합성 화학물질 또는 중금속이다. 특히 포르말린과 페놀은 1급 발암물질이다.
아직 면역 체계가 형성되지 않은 신생아 때 접종하는 간염 백신에는 일일허용치의 125배에 해당하는 수은이 들어 있고, 이후 3ㅏ례 추가로 접종하는 간염백식에는 40배가 넘는 수은이 들어 있다. 결국 생후 2개원부터 18개월까지 간염 백신 4차례와 DPT 를 접종하게 되는 허용치의 1400배에 달하는 수은이 아기 몸에 투여된다.....소아마비 백신 개발자인 조너스 솔크는 1977년 9월 의회에서 이렇게 증언했다. 1970년대 초 미국에서 발생한 소아마비의 대부분은 바이러스 때문이 아니라 백신의 부작용이 원인이다.
미국은 백신의 보급률에 정비례해서 자폐증 환자가 급증하자 자폐증 발병률을 줄이려는 의도 아래 1980년 이후 5번에 걸쳐 자폐증 환자의 기준을 수정해 그 범주를 좁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