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딸에게 남기고 싶은 말/집이야기
집에 들어갈 날이 멀잖았다.
비숲
2008. 11. 20. 12:01
이번주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다. 여기 저기서 이번 겨울은 아주 추운 겨울이 될 것 같다는 소리가 들려온다. 지난주 친구들과 바닥미장을 끝내고 이번주 창문과 문을 달고 나면 들어가서 불때고 지낼 수 있을 것이다.
"모두들 이번 겨울 잘 살아남기를 바란다."
동감.
"모두들 이번 겨울 잘 살아남기를 바란다."
동감.